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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joyhome 2023. 8. 13. 10:24

건강 정보

100세 까지 걸을수

있는 방법 4가지!

 

누구나 노년이 되면

결국"걸으면 살고

못 걸으면 죽는다".

 

100세까지 활발(活潑)하게 걷게 만들어 주는 방법 4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첫 번채

나이가 들수록 고기를 먹어라,

 

보고에 의()하면

한국인의 72.6%

단백질 섭취가 결핍(缺乏)되 있다고 한다.

 

단백질(蛋白質)

우리몸의,

 

°근육(筋肉)

°피부(皮腑)

°장기(臟器)

°머리카락(毛髮)

°()의 원료가 되기 때문에 단백질이 부족(不足)하면 우리 몸의 대사기능(代謝機能)이 떨어진다.

 

또 단백질은 젊음과

정력(精力)을 유지하는,

성장 호르몬 (hormone)과 성호르몬 생성에 관여(關與)한다.

 

인간(人間)은 하루에 몸무게1kg1g정도의 단백질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면 60kg성인

남자는 하루에 60g의 순수 단백질이 필요 하다.

 

하루에 60g의 단백질을 섭취(攝取)하려면 얼마 만큼의 양이 필요 할까?

 

하루에,

°등심600g

 

°장조림(우둔살)

300g정도를 먹어야 한다.

 

이 만큼의 단백질을

꾸준히 섭취 한다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단백질을 섭취(攝取)하기 좋은 음식 세가지,

 

°우선 돼지 목살

수육이다.

 

단백질 함량(含量) ,소고기의 경우

 

"등심"보다

"안심"이 높고....

 

돼지고기는

"삼겹살"보다

"목살"이 높다.

 

조리 방법은 불어 구워 먹는것 보다

삶아서 기름을 쫙 뺀 수육이 단백질을 가장 잘 섭취하는 방법 이다.

 

중년이 되면 고기를

잘 소화(消化) 시키지 못해 육류 (肉類)를 피()하는 사람들도 있다.

 

위산분비(胃酸分泌)가 줄어 들어 고기를 소화하는 능력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위산 분비

(胃酸分泌)를 촉진(促進)하는 방법은,

 

°식사 전이나,

°식사 중간에,

 

°식초나,

°레몬을 물에 희석해 마시면 된다.

 

두번채,

청국 장이다,

 

건강 때문에 채식 위주로 하고 고기를 잘 안먹는 사람들이 많다.

 

고기대신 식물성(植物性)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식물성 단백질(蛋白質)은 동물성 단백질에 비해 "흡수율"이나,

"효율성"면에서

떨어진다.

 

그래도,

식물성 단백으로 단백질을 보충하고 싶다면 콩 보다는

청국장이 좋다.

 

콩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100g17.8g

.단백질을 함유 하지만,흡수율이 떨어진다.

(생콩55% 삶은콩65%)

 

이때 청국장을 먹으면,

"바실러스균"에 의해

발효가 되면서 단백질 분해 효소를

생성해 100% 가까이 흡수가 된다.

 

세번채,

달걀을 푼 황태

콩나물 해장국 이다.

 

황태는 100g당 단백질이 79g이나

되는 단백질 지존 (至尊)이다.

 

게다가 단백질의

조성(造成)을 보면

 

°류신 7.9g °아이소루신4.1g

°발린3.6g ,

많아서,근육(筋肉)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동태 껍질에는

많은양의"코라겐" (collagen)이 들어 있다.

 

"콜라겐"은 우리 피부의 70%.

관절 연골의 53%를 차지 하는 성분으로 근육(筋肉)의 탄력을 높여주고,

동안의 비결이 된다.

 

°재래 시장에 가면 국산은 비싼데다 흔 하지 않고,러시아산 황태를 흔해 빠졌다,

 

°저렴한

가격으로~~

 

°영양은,

만점으로~~

 

°누구나 요리도 싶게

할수 있고 영양도

만점 이라 강추

(强推)강추 합니다.

 

세번채,

걷기 운동(運動) 이다,

 

매일 같은 시간에 걸어라.

 

운동(運動)은 꾸준 함이 생명(生命) 이다.

일시적으로 몇번 운동하는 것은 몸에

도움이 안된다.

 

또 하나,

강조(强調)하자면,

 

매일,

°일정한"시간(時間)

,

 

°일정한 "()의 운동을 규칙적(規則的)으로 해야 운동이 자기(自己)것으로 받아 들여 건강이 좋아 지는 쪽으로 움직인다.

 

아침에 걷든 저녁에 걷든 상관 없다.

일정한 시간이 중요하다.

 

굳이 빨리 걸을 필요는 없다.

산책하듯 30분 정도

걷는 것으로 충분하다.

 

무릎이 아파 잘 못걷는데도 걸어야 할까?

 

무릎이 아파 얼마 못 걸으면 몇번으로 쉬었다가 나누어 걸어도 상관 없다.

 

하루에10분 걷는것을 세번해서

30분을 채우면 된다.

 

그리고,

매일 스쾃(squat)을 하라.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수명(壽命)과 직결(直結) 된다.

 

일반적으로 40대가

넘어서면 매년 1%

근육이 감소 한다고 하니,100세가 되면 근육의 40%밖에 안 남게 된다.

 

필사적(必死的)으로 근육량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에 튼튼

해야 활기차게 생활

할수 있다.

 

의자에서,

엉덩이를 1인치 정도만 띄우고 그

자세로 몇초나 서 있는지 측정해 보자.

 

무릎을 90도를 유지해 무릎이 발 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아야 되고,허리를

곧게 펴서 상체가 앞으로 구부러 지지

않도록 한다.

 

그 자세로 30초 이상

버틸수 있다면 당신의 허벅지는 이상없다.

 

만약 10초도 못 버틴

다면 빨간불 이다.

 

당신은 허벅지 근육

강화를 위해 매일 스캇을 해야 하는 사람이다.

 

네번채,

집에서 운동화를

신어라.

 

인강의 무릎 연골은

일반적으로 65년 정도 사용하면 달아서 얇아지고 떨어져 나간다.

 

과거에는 평균수명 이,60~70세 정도 였으나,65세쯤 무릎

연골이 없어 지는 것이 큰 문제가 안됐지만,

 

지금 65세는 아직 청춘인데 무릎이 다

닳아 없어지면 나머지 30년은 어떻게 걸어 다니 겠는가?

 

100세 시대에 무릎과 발을 보호

하려면 집에서 운동화나 밑바닥이 뚜껍고,쿠션 (cushion)이 있는 스리퍼를 신어라.

 

특히,

집안일을 많이하는 사람은 바깥에서 활동(活動)하는것 보다,집안에서 걸을 일이 더 많다.

 

이런 경우 집안에서 맨발로 지내다 보면

실외(室外)보다 발에 충격(衝擊)을 훨씬 더 받게 된다.

 

발이 고장나면 연쇄적으로 무릎과

허리에 무리를 줘 통증이 발생한다.

 

발은 안 아프고 무릎만 아프다는

사람이 있다.

 

발은 통증에 둔감(鈍感),이상이 생겨도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다.

 

운동화를 집안에서 신으면 무릎에 걸리는 충격이 많이 완화(緩和)돼 무릎 통증이 개선 될수 있다.

 

족저 근막염등, 발바닥 통증(

)은 말할것도 없다.

``````````````````````

"구슬이 서 말 이라도 꿰워야 보배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우리의 모든 매사가 그러하듯,무엇 보다 실천(實遷)이 중요 합니다.

 

규칙적이고,꾸준한 행동이 습관화가 되면 내 몸에서 생기는 그 보답(報答)은 현실적으로 맛보게 될것입니다.

 

내 몸의 주인공은 바로""입니다.

 

""는 내 자신를 알고,컨트롤

(control), 나가야 합니다.

 

``````````````````````````

 

가을을 알리는 "입추(立秋)"에 이어

"말복"도 지나갔으니

이제 폭염도 꼬리를 내리지 않은까 싶네요.

 

더욱 건강 지키셔 늘 행복하시기를 시원합니다.

오늘도 함께 해 주시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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