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조사하는 최명윤 명지대 교수
뉴시스기사입력 2008-02-01 17:07
진위조사하는 최명윤 명지대 교수 |
【서울=뉴시스】
1일 서울 가회동 서미갤러리에서 열린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눈물' 공개에서 삼성특검팀과 동행한 최명윤 명지대 교수가 작품의 진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공개는 그동안 논란이 된 삼성그룹의 미술품 비자금 의혹을 해소하기위해 삼성그룹이 아니라 서미갤러리 홍송원대표가 '행복한 눈물'을 보관 중인 점을 확인하기위해 열렸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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