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배려(配慮)하며 살아가요.
배려(配慮) 란?
配 나눌 배 / 짝 배
慮 생각할 려(여).
배려(配慮)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씀.
여러 가지로 마음을 써서
보살피고 도와줌 이라고
쓰여있다.
배려(配慮)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것이고,
다른 사람의 불편함을 먼저 생각하는 것.
즉 불편하지 않게 해주는 것이 배려입니다.
배려한다는 것이 잘못하면 간섭이 되어서
오히려 상대방이 불편하게 됩니다.
즉, 배려한다고 상대방에게
“이렇게 해라” 또 “이렇게 해”
하고 강요하는 것은 배려가 아니고, 간섭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상대방이 도와달라고 이야기하지 않는한, 마음 편하게 놔두는 것도
배려입니다.
배려는 동정이 아닙니다.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고, 남을 이해하는 마음이다.
바로 사랑하는 마음이다.
배려는 자기희생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그래요, 이제부터 서로 서로 배려하며 살아 갑시다.
배려(配慮)하며 살면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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