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에 도전하라-벗꽃엔딩

 

 

도전하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인문학이 고전을 통해서

우리에게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인문학의 핵심(核心)은

문학, 역사, 철학입니다

 

문학(文學)은 우리 삶의 경험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많은 경험을 직접 다 할수없기 때문에 문학을 통해서 우리가 풍부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지요

역사(歷史)는 사건이 사건의 꼬리를 물고 일어나게 됩니다

이 사건이 일어나게 되는 그연관 관계를 보면 교훈을 얻을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미래에 더욱 더 발전하기 위한 기초가 되고요

 

철학(哲學)은 비판적 사고로 분명한 논리적 근거가 있는것에 한해서

진리를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바로 철학적 자세라고 볼수가 있죠

인문학이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아야한다.

 

 

불가능한 목표를 한자로 줄여서 표현하면 무엇입니까?

꿈입니다.

불가능에 도전하라.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중에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 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불가능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영원한 꿈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그런 도전정신을 가져된다는 것입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고, 경쟁에서 이기는 사람 본적이 있습니까?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라.

 

니체는 “강자를 약자로부터 보호하라” 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게 무슨 이야기일까요.

 

니체가 말하는 진정한 강자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 자신을 들여다보세요

그 속에는 뭐가 있습니까?

나태함이 있고, 게으름이 있고

다른 사람에게 빌붙어서 살아 갈려고하는 거지근성이있습니다

 

노예근성과 거지근성을 타파하라는 것이 니체가 주장하는 것입니다

 

니체가 이야기 하는 것은 바로 그런

노예근성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해방시키는 사람이 강자라는 겁니다

 

공자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걸어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얼마나 빨리가고 있는지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나는 매일 한걸음씩 옮겨가고 있는

이것이 나에게는 중요하다

 

이렇게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나가는 사람을 이길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왜 그 사람은 매일 매일 자신을 발전시켜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은 험난한 일이 있더라도 걸어가야만한다

그렇기 때문에 목표를 정확하게 설정하고 올바른 길로 가는것은

절대로 만용이나 오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불가능에 도전하라

큰 이상을 가진사람만이 불가능에 도전할 수 있다

 

2..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라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고, 경쟁에 이긴 사람을 보신적이 있습니까

니체는 우리에게 강자가 되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게으름과 비굴함을 딛고 일어서라

공자님은 우리에게 한걸을 한걸음 걸어나가기만 한다면 얼마나 빨리가느냐가

중요하지 않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