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욕심 없이 살 수 없다.
인간은 구멍 뚫린 항아리처럼
아무리 채워도 만족하지 못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 많은 것을 탐하는 것과
없는 것을 얻으려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마음에 욕심(慾心)이 가득 차면
소중한 다른 것들을 놓쳐버릴 가능성이 높다.
과욕을 버리고 평상심을 유지하는 것이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처방일 것이다
행복한 책 / 책속의 한줄
젊을때 정도(正道)의 바른생활을 하면
나이 들어 중상(中上)의 생활을 할수있고,
과욕(過慾)을 가볍게 버릴수있으며,
편안한 삶을 살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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