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신문 기사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joyhome 2014. 12. 7. 12:50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미국의 유명 칼럼니스트

시드니 해리스는

친구와 함께 길을 가는 도중,

가판대에서 신문을 한 부 골랐다.

 

가판대의 주인은 차갑고 무뚝뚝했다.

해리스의 질문에도 퉁명스럽게 답했다.

해리스는 가격을 치르고

 

'고맙습니다.' 라고

아주 예의바르게 인사했다.

역시나 가판대의 주인은

거들떠 보지도 대꾸하지도 않았다.

 

해리스의 친구 :

"저 사람 태도가 너무 불손한데.“

 

잠시 후 해리스는 친구에게 말했다.

 

해리스 : "저 사람은 늘 그래."

 

해리스 친구 : "그런데 자네는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왜 그에게 친절하게 대했나?“

 

친구의 질문에 해리스는 이렇게 대답했다.

 

해리스 : ", 내 행동이 그 사람 태도에 따라서

결정되어야 하지?"

 

- 김재용 (새벽편지 가족) -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방법은

내 행동의 주인이 나임을 아는 것이다.

- 내 인생은 내가 만드는 것 -

     사랑밭 편지중에서

 

그렇습니다. 상대의 행동이 무례해도

순간 마음을 정리하면서,

원래의 내 생각대로 웃으면서

실천하는 방법을 익혀가는 겁니다.

 

나만이 내인생을 바꿀 수 있다.

Only I can change my life,

아무도 날 대신해 줄 수 없다

No one can do it for me.

 

또 다른 글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사장은 아무리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낸다.

 

연인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 산다.

 

원인은 단 한가지

일에 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 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은 천국이 될 것이고

 

내가 불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