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2018년 무술년을 보내면서
송구영신(送舊迎新)
언제나 그랬듯이 12월이 되면
또 한해가 가는구나 생각합니다.
무엇을 위해 살았고
어떻게 살아 왔는지요?
내년은 어떻게 살아 갈것인가?
12달 356일을 말입니다.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이 맘때면 내년을 생각하며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겠다고 종이위에 쓰면서 약속을 합니다
올해도 많은 것을 계획하셨는지요?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합니다.
계획대로 못했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꾸준히 행동하는 것 말입니다.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해야할 일을 미루고 작은 약속을 소홀히하며
남에게 마음을 닫아 걸었던 올 한해의 잘못을 뒤우치며
내년의 삶이 올해의 삶보다
훨씬 즐거운 삶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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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understand / G.Clefs
I understand
Just how you feel
Your love for me
Why not reveal?
It's over now
But it was gr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If you ever
Change your mind
Come back to me
And you will find
me waiting there
at your comm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I miss you so
Please believe me
When I tell you
I just can't stand
to see you go
You know
If you ever
Change your mind
Come back to me
And you will find
Me waiting there
At your comm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Just I'm feel
Let by gones
Be by gones
But always remember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We"ll sip a cup of wine,
my dear,
for Auld Lang Syne
I under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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