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동영상과 좋은글

2018년 무술년을 보내면서

joyhome 2018. 12. 22. 14:41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2018년 무술년을 보내면서

 

 

 

송구영신(送舊迎新)

 

언제나 그랬듯이 12월이 되면

또 한해가 가는구나 생각합니다.

 

무엇을 위해 살았고

어떻게 살아 왔는지요?

 

내년은 어떻게 살아 갈것인가?

12356일을 말입니다.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이 맘때면 내년을 생각하며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겠다고 종이위에 쓰면서 약속을 합니다

 

올해도 많은 것을 계획하셨는지요?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합니다.

계획대로 못했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꾸준히 행동하는 것 말입니다.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해야할 일을 미루고 작은 약속을 소홀히하며

남에게 마음을 닫아 걸었던 올 한해의 잘못을 뒤우치며

 

 

내년의 삶이 올해의 삶보다

훨씬 즐거운 삶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

 

I understand / G.Clefs

 

I understand

Just how you feel

 

Your love for me

Why not reveal?

 

It's over now

But it was gr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If you ever

Change your mind

 

Come back to me

And you will find

 

me waiting there

at your comm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I miss you so

Please believe me

When I tell you

 

I just can't stand

to see you go

 

You know

If you ever

 

Change your mind

Come back to me

 

And you will find

Me waiting there

 

At your comm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Just I'm feel

Let by gones

Be by gones

But always remember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We"ll sip a cup of wine,

my dear,

for Auld Lang Syne

I under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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