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그리 바쁘던가?
한번쯤 쉬어가면 어떠리..
기계도 기름칠하고,쉬게
해 줘야 별 무리없이 잘
돌아가지 않는가?
너무 많은 걸 짊어지고,
하나라도 내려놓으면
큰일 날 듯 하지 마세요.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을...
한 번쯤, 모두 내려놓고
쉬어 가면 어떨까요?
잠시 찍어보는 내 삶의
쉼표는 어떤가?
브레이크 없는 내 삶이
너무 안쓰럽지 않은가?
세상에 완벽한 사람 없듯이...
세상에 실수없는 사람 없듯이..
세상에 절망없는 사람 없듯이..
사람인지라 모든게
갖춰져 있지 않아 흠
결투성이인 우리들...
늘 배우고 반성하며,
부족한 부분 채워가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네
삶이 아닐런지요?
오늘 바쁘고,힘이 들어도
쉼표가 있는 삶의 시간을
보내시면 어떻겠습니까?
편안한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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