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신문 기사들

노무현과 함께 퇴진을

joyhome 2008. 1. 9. 10:53

[김미화-도올 김용옥] 노무현과 함께 퇴진을

 

글쓴이 : 방송청산  방송청산  (2007-12-22 03:59:44 )

 

80년대에 이른바 운동권을 비롯한 사회불평불만 세력들이
유난히 꼴보기 싫어했거나 미워했던 유명인들이 있는데


그사람들은 다름이 아닌
이주일-조용필-박종환 축구감독 등이었다

이세사람들은
그당시에 가장 잘나갔던 유명인들 이었기 때문이다

박종환 축구감독은 83년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 4강을 계기로

전국민적인 엄청난 사랑을 한몸에 받은 감독이다


고 이주일씨나 조용필씨도 두말할것도 없이 80년대 당시

온국민들로 부터 엄청난 최고의 인기를 누렸었다


그당시 잘나가는 유명 인기인들이 TV 같은데 자주 나타나서

국민들로 부터 환영받고 사랑받는 꼴을 도저히 배때기가

아파서 못봐준 세력들이 바로 당시 운동권 세력들을 비롯해서

사회불평불만 세력들 이었다


그런데 한가지 특징은


당시의 고 이주일씨나 조용필씨 그리고 박종환 감독등은

자기들의 능력이 탁월해서 자기들 스스로 성공해서

국민들로 부터 인기를 얻었을 뿐이며


그들은 어떤 경우에도 정치적인 행사에 의도적으로

참여하거나 도움을 준적은 없었다

무슨 정치적인 발언을 한적도 없었다


그냥 자기들이 속하고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열심히 살았을 뿐이다

그런데

김대중-노무현 정부를 거치면서

과거 80년대와 비슷한 현상이 벌어졌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닌


김대중-노무현 정부를 거치면서는

김미화-윤도현-도올 김용옥-희딩크 등등이 대히트를 치면서

가장 최고의 전성기를 달렸다고 볼수가 있을것이다


그 과정에서 특히 김미화-윤도현-도올 김용옥 같은

사람들은 보수 우파계통의 사람들에게

특별히 좋지 않게 평을 받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김미화-윤도현-도올 김용옥 같은 사람들은

정치적인 행사에 참여하거나 또는 정치적인 발언을

종종하는 탓으로 특히 더욱더 보수우파들로 부터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김미화는 2002년 당시 노사모들이 주축이 되는

촛불집회에 참석을 했고 도올 김용옥은

최근 6.25발언에서 보다시피 또는 그동안도 상식이하의

정치적인 발언을 일삼는 관계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이제 정권이 교체된 마당에

과연 그들이 앞으로도 계속 언론등에 종사하면서

막강한 위치에서 많은 정치적인 발언이나 정치적인

행사나 중립적이지 못한

정치적인 발언등을 계속할수가 있게 될런지

궁굼한데

한나라당 정부는 새정권이 들어서게 된다면

방송에서의 유명인기인들의 상식적이지 못한 행태에 대해서

국민들의 불만이 높다는 것을 헤아려야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