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난 더이상 못버티겠어
1일(현지 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 예니세이(Yenisei)강에서 열린 ‘얼음수영’ 행사에
참가한 발렌티나 클리멘코바 씨와 8살 된 그녀의 딸 율리아. 이날 기온은 영하 4℃를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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