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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장소로 좋은곳 추천

joyhome 2012. 10. 9. 13:44

 

강남의 맛집을 찾다가 논현동의 한아름 한정식의 보양탕인

짱뚱어가 맛있어서 자주 먹으러 다녔다.

 

그런데 한아름 한정식에서 상견례장소로 아주 좋은 것 같고

많이들 이용하는것 같아서 소개합니다.

 

홀은 큰것부터 작은것까지 여러개가 있어요

 

 

 

 

 

 

추천 음식 종류는 <아정식>. <한정식>. <모듬정식>.

***<법성포 보리굴비 정식> : 28,000원

***<남도 돌솥밥 정식>...... : 14,000원

* 벌교새꼬막 추가시......... : 10,000원

 

  

<법성포 보리굴비 정식> : 28,000원

 

<남도 돌솥밥 정식> : 14,000원

 

사교적인 모임, 상견례, 이 모든 것을 품위로 연결해 드립니다.

<아정식>


구성음식 : 죽, 물김치, 탕평채, 잡채, 해파리냉채, 활어회, 새우찜,

              소고기  산적, 홍어탕, 깨순겉절이, 보쌈(오리훈제), 전유화,

              대구조개탕, 모듬야채, 소고기참살구이.
           ㆍ식사 / 밥, 된장국, 기본찬류, 누룽지   ㆍ후식 / 식혜, 과일

격격 : 40,000원
※ 돌솥밥 2,000원 추가

 


      (아래 상차림은 코스별로 2~3가지씩 서빙이 이루어집니다.)


  공통으로 제공되는 기본반찬입니다.★

 


 

  대구조게탕

녹두묵에 제육,미나라,김, 게란지단을 넣고 만든음식으로 조선 영조시대 탕평책을 논하는 자리에서 상에 처음올랐다하여 이름 붙여진 음식이다.

소고기 찹쌀구이

갖은 양념을 한 소고기에 찹쌀가루를 묻혀서 구워낸 다음 깻잎채와 파채를 싸서 겨자장을 곁들여 먹는 요리로 소고기 특유의 씹는맛과 상큼한 깻잎향이 어우러진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탕 평 채

녹두묵에 제육,미나라,김, 게란지단을 넣고 만든음식으로 조선 영조시대 탕평책을 논하는 자리에서 상에 처음올랐다하여 이름 붙여진 음식이다.

잡 채

재료의 다양함과 화려함이 잔치분위기를 연상시키는 잡채는 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음식중에 하나이다.

  모듬냉채

톡쏘는 겨자의 맛과 해파리의 부드러운 쫄깃함과 배의 시원함을 한꺼번에 맛볼수 있으며 푸짐한 양만으로도 뿌듯해지는 요리

겉절이


  전유화

생선,육류,표고버섯등의 재료에 밀가루를 붙이고 달걀물을 띄워 변철에 기름을 두루고 지지는 음식으로 남여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다.



메인코스가 제공되기 전에 속을 달래는 의미로 먹는 호박죽은 한숟갈 한숟갈 목 안으로 넘어갈때의 따끈한 뿌듯함이란 이루 말할수 없다. 호박죽계에 새 지평을 열었다고 할수 있는 훌륭한 맛이다.
  보쌈쟁반

 

     
소고기산적
모듬야채
된장찌게


계절에 따라 일부 메뉴가 변경될수 있습니다.

 (부가세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특별한 분을 위한 차림, 사랑하는 가족,

이 모든 분들께 즐거운 여유를 드리는 차림입니다.

 

<한정식>


구성음식 : 죽, 물김치, 탕평채, 해파리냉채, 궁중잡채, 광어활어회, 새우찜,

             홍어탕, 보쌈(오리훈제), 소고기산적, 모듬야채, 구절판, 전유화,

             대구조개탕, 깨순겉절이, 소고기찹쌀구이,.갈비찜
..........ㆍ식사 / 밥, 된장국, 기본찬류, 누룽지   ㆍ후식 / 식혜, 과일

격격 : 48,000원
※ 돌솥밥 2,000원 추가

 


  (아래 상차림은 코스별로 2~3가지씩 서빙이 이루어집니다.)



갈비찜



  대구조게탕

녹두묵에 제육,미나라,김, 게란지단을 넣고 만든음식으로 조선 영조시대 탕평책을 논하는 자리에서 상에 처음올랐다하여 이름 붙여진 음식이다.

구절판

표고버섯,우엉,소고기를 비롯한 8가지 재료를 얇게 부친 밀전병에 싸 겨자소스를 곁들여 먹는 요리로, 재료의 풍부한 맛을 만끽할수 있다. 각 재료의 다양한 색깔이 빚어내는 시각적인 만족뿐 아니라 먹는 과정의 즐거움까지 느낄수 있는 궁중요리의 꽃이다.
  보쌈쟁반


소고기 찹쌀구이

갖은 양념을 한 소고기에 찹쌀가루를 묻혀서 구워낸 다음 깻잎채와 파채를 싸서 겨자장을 곁들여 먹는 요리로 소고기 특유의 씹는맛과 상큼한 깻잎향이 어우러진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탕 평 채

녹두묵에 제육,미나라,김, 게란지단을 넣고 만든음식으로 조선 영조시대 탕평책을 논하는 자리에서 상에 처음올랐다하여 이름 붙여진 음식이다.

잡 채

재료의 다양함과 화려함이 잔치분위기를 연상시키는 잡채는 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음식중에 하나이다.

  모듬냉채

톡쏘는 겨자의 맛과 해파리의 부드러운 쫄깃함과 배의 시원함을 한꺼번에 맛볼수 있으며 푸짐한 양만으로도 뿌듯해지는 요리

겉절이


  전유화

생선,육류,표고버섯등의 재료에 밀가루를 붙이고 달걀물을 띄워 변철에 기름을 두루고 지지는 음식으로 남여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다.



메인코스가 제공되기 전에 속을 달래는 의미로 먹는 호박죽은 한숟갈 한숟갈 목 안으로 넘어갈때의 따끈한 뿌듯함이란 이루 말할수 없다. 호박죽계에 새 지평을 열었다고 할수 있는 훌륭한 맛이다.
   

 

     
소고기산적
모듬야채
된장찌게


계절에 따라 일부 메뉴가 변경될수 있습니다.

(부가세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특별한 분을 위한 차림, 귀빈을 접대하는 차림으로는 최고의 품격의 차림입니다.


<모듬정식>

구성음식 : 죽, 물김치, 탕평채, 해파리냉채, 궁중잡채, 활어회, 화양적,

             홍어탕, 대하찜,
.............깨순겉절이, 소고기산적, 신선로, 구절판, 전유화, 홍어삼합,

             갈비찜, 오리훈제, 소고기찹쌀구이, 모듬야채
.............식사 / 밥, 된장국, 기본찬류, 누룽지   ㆍ후식 / 식혜, 과일

격격 : 58,000원
※ 돌솥밥 2,000원 추가

 
  
아래 상차림은 코스별로 2~3가지씩 서빙이 이루어집니다.


  공통으로 제공되는 기본반찬입니다.★

 


신설로

임금님과 같은 높은분들의 상에 오르던 음식으로 가운데 불구명이 있는 그릇에 채소, 고기등을 돌려 담아 끊이는 탕을 말하며 갖가지 재료에 정성도 많이 들어가는 음식이라 "열구자탕"이라고도 합니다. 입을 즐겁게 해주는 일품요리 입니다.
  화양적

소고기, 통도라지, 표고버섯, 당근, 오이, 달걀지단등을 양념해서 볶은후 꼬치에 꿰어 기름에 부친것으로 깔끔한 맛을 내는 음식이다.


 

 

 

 

 

대하찜 

  대구조게

녹두묵에 제육,미나라,김, 게란지단을 넣고 만든음식으로 조선 영조시대 탕평책을 논하는 자리에서 상에 처음올랐다하여 이름 붙여진 음식이다.

구절판

표고버섯,우엉,소고기를 비롯한 8가지 재료를 얇게 부친 밀전병에 싸 겨자소스를 곁들여 먹는 요리로, 재료의 풍부한 맛을 만끽할수 있다. 각 재료의 다양한 색깔이 빚어내는 시각적인 만족뿐 아니라 먹는 과정의 즐거움까지 느낄수 있는 궁중요리의 꽃이다.
  보쌈쟁반


소고기 찹쌀구이

갖은 양념을 한 소고기에 찹쌀가루를 묻혀서 구워낸 다음 깻잎채와 파채를 싸서 겨자장을 곁들여 먹는 요리로 소고기 특유의 씹는맛과 상큼한 깻잎향이 어우러진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탕 평 채

녹두묵에 제육,미나라,김, 게란지단을 넣고 만든음식으로 조선 영조시대 탕평책을 논하는 자리에서 상에 처음올랐다하여 이름 붙여진 음식이다.

잡 채

재료의 다양함과 화려함이 잔치분위기를 연상시키는 잡채는 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음식중에 하나이다.

  모듬냉채

톡쏘는 겨자의 맛과 해파리의 부드러운 쫄깃함과 배의 시원함을 한꺼번에 맛볼수 있으며 푸짐한 양만으로도 뿌듯해지는 요리

겉절이


  전유화

생선,육류,표고버섯등의 재료에 밀가루를 붙이고 달걀물을 띄워 변철에 기름을 두루고 지지는 음식으로 남여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다.



메인코스가 제공되기 전에 속을 달래는 의미로 먹는 호박죽은 한숟갈 한숟갈 목 안으로 넘어갈때의 따끈한 뿌듯함이란 이루 말할수 없다. 호박죽계에 새 지평을 열었다고 할수 있는 훌륭한 맛이다.
  갈비찜

 

     
소고기산적
모듬야채
된장찌게


계절에 따라 일부 메뉴가 변경될수 있습니다.

(부가세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한아름 한정식: 02-517-8064: 강남구 논현동 9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