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영원히 사는 시대가 온다 인간이 영원히 사는 시대가 온다 인간이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을까. ? 중국의 진시황이 불로초(不老草) 를 구하려 했듯 ‘죽지 않는 인간’은 수천 년된 인간의 꿈이었다. 미국의 미래학자레이 커즈와일(61·사진)은 인간이 죽음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 낙서장/신문 기사들 2013.06.28
英 BBC가 발표한 - 행복 英 BBC가 발표한 - 행복 행복!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이지만 그리 쉽게 찾아지는게 아니지요. 지난해 5월 영국 국영 방송 BBC는 4부작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심리학자, 경영 컨설턴트, 자기계발 전문가, 사회사업가등으로 구성된 이른바 '행복위원회'를 만들었고, 그 위원회가 발표한 '행복.. 낙서장/신문 기사들 2013.06.18
첫 번째 큰 실패를 맛본 그대에게 첫 번째 큰 실패를 맛본 그대에게 스님“스님, 지원했던 대학에서 다 떨어졌어요. 지금 저 자신이 너무 초라하네요. 다시 공부를 해야 되는데 마음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임용고시 준비를 3년 했어요. 그런데 같이 준비하던 친구들은 다들 붙었는데 저만 또 떨어졌.. 낙서장/신문 기사들 2013.06.18
서구 팝 한국에 알린 명DJ… 대중음악 ‘큰별’지다 서구 팝 한국에 알린 명DJ… 대중음악 ‘큰별’지다 이종환씨 폐암으로 별세 라디오 DJ 이종환 씨가 30일 오전 서울 노원구 하계동 자택에서 폐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고인은 2011년 폐암 진단을 받고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열흘 전부터 자택에서 지내왔다. 고인은 음악다방 DJ로.. 낙서장/신문 기사들 2013.05.31
평생 간직할 멋진 말 Subject: ♣ 평생 간직할 멋진 말--- [英語로 작성된 名言中의 名言] 평생 간직할 멋진 말 Excellent Thoughts applicable through our whole life If you born poor, it's not your mistake. But if you die poor, it's your mistake.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당신 책임이다. - BILL GATES - In a.. 낙서장/신문 기사들 2013.02.09
세가지 깨닫는 순간, 행복을 알게되었다 세가지 깨닫는 순간, 행복을 알게되었다 - 혜민스님 - 이 세가지를 깨닫는 순간, 나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지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내가 상상하는 것 만큼 세상사람들은 나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다 는 사실입니다. 보통 사람은 제각기 자기 생각만 하기에도 바쁩니다... 낙서장/신문 기사들 2012.12.17
일본 : 미워도 다시 한번생각해보자 읽어보고 각성하자 지구촌에서 빚을 가장 많이 진 나라는 미국이다. 純(순)채무가 약 2조6000만 달러이다. 미국이 빚더미 위에 앉아서도 큰 소리를 치는 이유는 세계가 달러를 기축통화로 삼고 있어 부도가 나지 않는 나라가 된 덕분이다. 그러면 지구촌에서 가장 많은 빚을 내어준 나라(돈.. 낙서장/신문 기사들 2012.11.06
세상에 특이한 광경들 세상에 특이한 광경들 Thor's Well a/k/a "the gates of the dungeon" on Cape Perpetua, Oregon. At moderate tide and strong surf, flowing water creates a fantastic landscape 미국 오레곤 주에 있는 펄페투아 만에 위치한 똘이의 우물 또는 "토굴감옥 입구". 적당히 빠진 썰물, 강하게 밀려드는 파도와 흐르는 물이 이런 기상천.. 낙서장/신문 기사들 2012.03.31
<삼성을 생각한다> 출간한 김용철 변호사 "검찰만 제 구실을 하면, 큰 문제는 없다 [인터뷰] <삼성을 생각한다> 출간한 김용철 변호사 기사입력 2010-01-29 오후 6:51:07 김용철 변호사가 책을 냈다. 검찰과 삼성 구조조정본부에서 일하며 보고듣고 겪은 일을 정리한 책이다. <삼성을 생각한다>라는 책에서 김 변호사는 그간 언론에 알려지지.. 낙서장/신문 기사들 2010.01.31
폭설 때면 간절해져요. ‘雪雪’ 기지 않는 車 폭설 때면 간절해져요. ‘雪雪’ 기지 않는 車 아우디 콰트로 밤새 25cm 넘게 내린 눈이 서울 도심을 마비시켰다. 어쩔 수 없이 차를 가지고 나온 운전자들은 하루 종일 ‘설설’ 길 수 밖에 없었다. “운전자가 겨울을 세 번은 나야 비로소 초보 딱지를 뗀다” 된다는 말을 실감하게 하는 하루다. 그러.. 낙서장/신문 기사들 201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