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632

사랑할때 3가지

사랑할 때 3가지 1.믿음 두사람이 있다. 사랑하는데 믿음이 없는 사람과 사랑하지 않는데 믿음이 있는 사람 그렇다면 주저말고 사랑하지 않은 사람을 택하라 믿음이 있는 사람과는 사랑이 생기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과는 있던 사랑마저 사라진다. 2.배려 힘들고 슬플 때, 괴로울 때, 눈물날 때, 아무 말없이 옆에 있어줄 사람.. 내 울음소리를 숨죽여 들어줄 사람.. 사랑할 때 배려가 있는 사람과 사랑을 하라 3.가치 이기적일지 모른다. 나쁘다고 싸가지가 없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가치없는 사람이라면 과감히 뒤돌아서라. 하지만 그 사람으로 인해 내가 무언가 깨달을 수 있고, 내가 무언가 배울 수 있다면, 그 사람은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좋은글 중에서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기쁜일을 즐겨 떠올리며 반짝이는 좋은 일들을 되새기며 감사하면서 살아갑니다.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바로 여기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기쁨과 슬픔, 만족과 불만 중 어느것을 마음에 품느냐에 따라 행복한 사람이 되기도 하고 불행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는 생각입니다. 맑고 푸른 하늘을 가슴에 품고 살면 됩니다 아름다운 꽃 한송이를 품어도 되고 누군가의 맑은 눈동자 하나, 미소짓는 그리운 얼굴하나, 따뜻..

꽃들의 향연-1

그리움 찾아 - 어니언스 임창제 작사 작곡 황혼에 물들어 시들은 꽃잎하나 물위에 띄우고 눈물 짓는다 나 멀리 떠나 갈래 그리움 찾아서 갈래 저 멀리 떠나 고파 그리움 찾아 가고파 울면서 떠나 갈래 당신만이 보고파서 황혼에 물들어 시들은 꽃잎하나 물위에 띄우고 눈물 짓는다 나 멀리 떠나 갈래 그리움 찾아서 갈래 저 멀리 떠나 고파 그리움 찾아 가고파 울면서 떠나 갈래 당신만이 보고파서

70대 전후의 우리 인생

70대 전후(前後)의 우리 인생(人生) 꽃다운 젊은 날들- 돌아보면 굽이 굽이 눈물겨운 가시밭길 그 길고도 험난했던 고난(苦難)의 세월(歲月)을 당신은 어떻게 살아 왔는지요? 지금은 무심(無心)한 세월의 파도 때문에밀려 육신(肉身)은 이미 여기저기 성한대 하나없고 주변의 아까운 지인(知人)들은 하나 둘씩 불귀(不歸)의 객(客)으로 사라지고 있는 이때 정신(精神)은 자꾸만 혼미(昏迷)해가는 황혼(黃昏)길이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힘든 세월 잘 견디며 자식(子息)들 잘 길러 부모(父母)의 의무(義務) 다하고 무거운 발걸음 이끌고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는 얽매인 삶 다 풀어 놓고 잃어 버렸던 내 인생(人生) 다시 찾아남은 세월(歲月) 후회(後悔)없이 살다 갑시다 인생(人生) 나이 70을 넘으면이성(異性)의 벽이 허..

이름 석자 남기고 갈 인생

이름 석자 남기고 갈 인생 여보게 친구 살면 얼마나 산다고 뭐, 그리 아둥 바둥 힘들게 사는가 길어야 백년 밖에 살지 못할 우리의 인생이지 않는가. 저기 흘러가는 구름도 흘러가다 지치면 잠시 쉬어 가지 않는가. 여보게 친구 앞만 보고 성급히 달리지 말게나, 가끔은 옆을 보는 것도 필요하다네 여기 솔향 아래서 지친 마음을 정화하며, 잠시라도 편히 쉬어가게나 많이 가진자도, 없이 힘든자도 웃고 울며 사는 인생이라네.너무 힘들어 말게나, 마지막 갈때는 아무리 많이 소유했던자도 결국 이름석자 남기고, 한줌의 재만 안고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이라네

그러려니 하고 살자

그러려니 하고 살자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어디있으리.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 다 좋게만 들리랴?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리니.그러려니 하고 살자. 세상이 어찌 내 마음을 꼭 맞추어 주랴? 마땅찮은 일 있어도 세상은 다 그런 거려니 하고 살자. 사노라면 다정했던 사람 멀어져갈 수도 있지 않으랴?온 것처럼 가는 것이니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무엇인가 안되는 일 있어도 실망하지 말자.잘되는 일도 있지 않던가?그러려니 하고 살자. 더불어 사는 것이 좋지만,떠나고 싶은 사람도 있는 것이다.예수님도 사람을 피하신 적도 있으셨다.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마음쓰고 아파하지 말자.세상은 아픔만 주는 것이 아니니,그러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