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466

일체 유심조(一切 唯心造)

일체 유심조(一切 唯心造) 모든 일은 마음에 달려있다. 일체유심조는 〈화엄경〉의 핵심사상을 이루는 말로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어낸다"라는 뜻이다. 어떤 관광객이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관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구경하다가 목이 말라 폭포의 물을 떠서 맛있게 마셨습니다. “아, 물맛 좋네!”하고 걸어 나오던 그는 폭포 옆에 “포이즌”(POISON)이라고 쓰여 있는 팻말을 보았다. 자신도 모르게 독성분이 든 물을 마신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배가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창자가 녹아내리는 것 같은 아픔을 느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급히 병원에 달려가서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살려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상황을 전해 들은 의사는 껄껄 웃으면서 “포이즌은 영어로는 ‘독’이지만 프랑스어로는 ‘낚시 금지’란 말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3.01.25

따뜻한 물 4잔의 기적

따뜻한 물 4잔의 기적 따뜻한 물 4잔의 기적 '당뇨약'도 어제부터 끊었어요. 대한신보 박병역 기자 2023-01-11 따뜻한 물 4잔의 기적 따뜻한 물을 마시는 습관이란 정말 몸에 좋은 약입니다. 10일간 동안.... 아침에만 따뜻한 물을 마셨는데, 지금까지의 결과는 두통과 현기증이 말끔히 사라지고 없어졌어요. 저는 위장병으로 인하여 '가스명수' 그리고 매일 먹던 '카비정' 약이 이제는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당뇨약'도 어제부터 끊었어요. 감사합니다.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의료 정보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꼭 전해야 될 '따뜻한 물요법'입니다. 이 일은 매우 중요하며.... 모든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정말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연구를 진행했던 한 '의사 그룹'은..

70~80대 노인별곡

70~80대 노인별곡 ​ 1..당신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길더라도 천천히 읽고 생각하는 30분~ 전혀 시간이 아깝지 않아요. 차분히 하나씩 하나씩 읽으면서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 2..인생의 후반은 마무리하는 시간입니다. 정리하고 즐기며 마무리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 3..아는 것도 모르는 척, 보았어도 못 본 척 넘어가고, 내 주장 내세우며 누굴 가르치려 하지 마십시요. ​ 4..너무 오래 살았다느니, 이제 이 나이에 무엇을 하겠느냐는 등등~ 스스로를 죽음으로 불러들이는 어리석은 짓들도 하지말기 바랍니다. ​ 5..살아 숨 쉬는 것~ 자체가 생의 환희 아닌가?! 아무 것도 이룬 것이 없더라도 살아있는 인생은 즐거운 것입니다. ​ 6..가족이나 타인에게 서운한 마음이 있더라도 그 책임은..

100세까지 걸을수있는 방법 4가지

100세까지 걸을수있는 방법 4가지 나이가 들수록 고기를 먹어라 ◆100세까지 걸을수있는 방법 4가지 사람은 며칠만 못 걸어도 우울증에 빠지고 건강도 나빠져 폐인이 된다. 노년이 되면 결국 걸으면 살고 못 걸으면 죽는다. 100세까지 활발하게 걷게 만들어주는 방법 4가지가 있다. ◆첫째. 1. 나이가 들수록 고기를 먹어라 보고에 의하면, 한국인의 72.6%는 단백질 섭취가 결핍돼 있다. 단백질은 근육, 피부, 장기, 머리카락, 뇌의 원료가 되기 때문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우리 몸의 모든 대사기능이 떨어진다. 또 단백질은 젊음과 정력을 유지하는 성장호르몬, 성호르몬 생성에 관여한다. 인간은 하루에 몸무게 1kg당 1g 정도의 단백질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60kg의 성인 남자는 하루에 60g의 순수 단백..

진정 여유 있는 삶이란

진정 여유 있는 삶이란 가진 만큼 만족하고 남의 것 탐내지도 쳐다보지도 아니하고 누구 하나 마음 아프게 아니 하고 누구 눈에 슬픈 눈물 흐르게 하지 아니하며 오직 사랑하는 마음 하나 가슴에 담고 물 흐르듯 구름 가듯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남들은 저리 사는데 하고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깊이 알고 보면 그 사람 나름대로 삶의 고통이 있고 근심 걱정이 있는 법입니다 옥도 티가 있듯, 이 세상에는 완벽이라는게 존재하지를 않습니다 이름은 남지 않더라도 가는 길 뒤편에서 손가락질하는 사람이나 없도록 허망한 욕심 버리고, 베풀고, 비우고, 양보하고, 덕을 쌓으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적은 것에 만족할 줄 알면 내 마음이 편하답니다 몸도 맘도 편안한 하루 되세요..

카테고리 없음 2023.01.23

꿩잡는게 매의 상식

꿩잡는게 매의 상식 친구와 점심을 먹으려고 생선구이집 식당으로 갔다. 친구가 갑자기 생선구이를 먹던중 가시가 목에 걸려 고통스러워 하길래, 무심결에 양팔을 머리위로 들어보라고 제안했었다. 목에 걸렸던 생선가시는 거짓말하듯 친구의 목에서 빠져나왔다. 젤리나 찹쌀떡을 먹을때도 목구멍에 걸려 숨을 쉴 수없을 정도로 다급해 졌을경우에도 손가락을 목에넣어 뱉어보려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지만, 이럴때도 양팔을 머리위로 번쩍 치켜든다면 목에 걸린 젤리나 찹쌀떡 조각은 놀랍게도 목에서 쑥 빠져나온다. 왼발에 쥐가 나면 오른팔을 번쩍 들고, 오른발에 쥐가나면 왼팔을 번쩍 들면된다. 발에 난 쥐를 예방할 수있는 응급처치가 가능할시에 양팔 올림으로 한번에 쥐가 안풀린다면, 여러번 반복하여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응급상황시에..

70대는 인생의 갈림길

70대는 인생의 갈림길 (와다 히데키) 건강수명이라 함은 일상생활에 불편함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리는 것으로 지금의 70대가 예전보다 더 건강한 것은 영양 상태의 개선 때문이다. 75세까지는 지적기능, 체력, 내장기능 등이 중년과 큰 차이가 없다. 80세, 90세가 되면 70대처럼 건강하게 활약할 수는 없다. 의학의 진보로 평균수명만 연장된 것이다. 만약 암 치료법이 발견된다면 평균수명은 5년 더 늘어날 것이다. 회춘하는 약과 방법이 있다고 한다면 장기는 새로워질 수 있지만 뇌는 회춘 되지 않고 노화는 계속 진행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사실 뇌의 신경세포가 새로 워 진다면 모든 기억은 사라진다고 할 수 있다. 일본에서 사망자들을 해부해 본 결과 85세가 넘어면 알츠하이머성 치매 증상이 보이지 않는 ..

남자는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게 있다ᆢ

남자는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게 있다ᆢ 애잔한 생각이 드는 사연이다. 미국의 유수 공대에 다니는 어느 가난한 고학생이 우아하고 총명하게 생긴 지역유지의 딸과 사랑에 빠졌다. 여자측 집안에선 둘을 갈라놓기 위해 여학생을 아주 먼 친척 집에 가서 지내게 했다. 남자는 그녀를 찾기위해 몇달을 헤매고 다녔다. 그러다 비가 내리는 어느 날 그녀의 집 앞에서 만나게 되었다. 여자가 힘없이 말했다. 나 내일 결혼해요! 남자는 절망하여 한참동안 멍한히 있다가 "그럼 내가 담배 한대 피우는 동안만 내 곁에 있어 줄래?" 여자는 고개를 끄덕였다. 종이에 말아피는 담배라서 몇 모금을 피니까 금새 다 타버렸다. 짧은시간이 흐르고 여자는 눈인사만 하고 집으로 돌아갔고 둘사이의 사랑은 그것으로 끝이었다. 세월이 흘러 그는 학교를 ..

돼지고기는 보약이다.

돼지고기는 보약이다. "돼지고기를 먹을 때 하얗게 붙어있는 비계가 몸에 좋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몇 년전부터 돼지비계가 몸에 좋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는데요. 그 전에는 좋지 않게 생각했던 것이 대부분입니다. 성인병이나 동맥경화에 좋지 않다는 등 안 좋은 말들이 나왔지만, 이것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렇게 돼지비계가 안좋게 알려졌던 것은 설탕협회가 미국 주류의학회에 로비를 했기 때문이라는데요, 설탕이 짊어져야 할 심장병 위험도를 동물성 기름이 다 떠안았다는 것입니다. 실제로도 심장병이 지방 탓이라는 제대로 된 검증 결과도 없다고 합니다. 돼지고기는 기름기가 많죠. 특히 식으면 하얗게 변해서 비계 부분을 잘라내서 먹기도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 돼지비계로 만든 기름이 오히려..

남자는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게 있다ᆢ

남자는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게 있다ᆢ 애잔한 생각이 드는 사연이다. 미국의 유수 공대에 다니는 어느 가난한 고학생이 우아하고 총명하게 생긴 지역유지의 딸과 사랑에 빠졌다. 여자측 집안에선 둘을 갈라놓기 위해 여학생을 아주 먼 친척 집에 가서 지내게 했다. 남자는 그녀를 찾기위해 몇달을 헤매고 다녔다. 그러다 비가 내리는 어느 날 그녀의 집 앞에서 만나게 되었다. 여자가 힘없이 말했다. 나 내일 결혼해요! 남자는 절망하여 한참동안 멍한히 있다가 "그럼 내가 담배 한대 피우는 동안만 내 곁에 있어 줄래?" 여자는 고개를 끄덕였다. 종이에 말아피는 담배라서 몇 모금을 피니까 금새 다 타버렸다. 짧은시간이 흐르고 여자는 눈인사만 하고 집으로 돌아갔고 둘사이의 사랑은 그것으로 끝이었다. 세월이 흘러 그는 학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