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632

케세라 세라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 OST 도리스 데이 - 케세라세라 (왓에버 윌 비 윌 비) Doris Day - Que Sera, Sera (Whatever Will Be, Will Be) Que Sera, Sera (Whatever Will Be, Will Be)는 1956년에 개봉한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스릴러 영화 The Man Who Knew Too Much (한국어 제목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 주제곡입니다. Doris Day 도리스 데이와 James Stewart 제임스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았는데 여자 주인공인 도리스 데이가 직접 노래를 불렀습니다. 노래가사는 Ray Evans 레이 에반스가 썼고 Jay Livingston 제이 리빙스톤이 작곡을 했습니다. 이 노래는 발매된 후 빌보드차트 2위에 올랐..

나에게 고마운 사람​

나에게 고마운 사람​ 우리 오랜 친구로 남아 있자, 어떻게 변할 줄 모르는 인생! 지금 앞서거니 뒤서거니 계산하지 않는 그저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되는 친구로 남아 있자... ​ 도움이 되지는 못해도 누~~가 되지 않는 가까이 살지는 못해도 일이 있을 때 한달음에 달려와 주는 허물없이 두 팔로 안을 수 있는 친구로 남아 있자. . . . ​ 우리가 함께한 추억이 세상 사는 기억으로 옅어질지라도, 서로 만나면 밤늦도록 옛 추억거리로 진한 향기 풍기는 라일락 같은 친구로 남아 있자. . . . .​ 어찌 친구라 해서 늘 한결같을 수 있으며 늘 곁에 있을 수 있겠냐마는 따뜻한 사랑과 너그러운 인품을 지닌 진실한 친구로 남아 있자. . . . 우리 어떤 모습이든 자랑스러운 친구로 어떤 상황이든 서로 격려하..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누군가 나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준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 누군가 나를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은 또 얼마나 가슴 푸근해지는 일인지요.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백 마디의 충고보다 단 한 번의 공감(共感)과 따스한 시선이랍니다.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 인간관계를 잘해나가고 싶다면 작은 일에서부터 관심을 가지고 공감의 능력을 넓혀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셈이다 그렇게 해서 상대방에게 내 진심이 전해질때 비로소 진정한 소통이 시작되는 것이다 진심이란 말이 진짜 의미를 갖는것도 바로 그 순간부터다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책속의 한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