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매니저 31% 현금비중 늘려
매일경제 2008-01-19 09:16:00 |
주식이나 채권 등을 매도하고 현금 비중을 늘리는 펀드매니저가 3명 중 한 명꼴에 달한다는 것은 2003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아시아와 남미 시장과는 대조적으로 EMEA(이머징 중동 유럽 아프리카) 시장에 대해서는 낙관적으로 봤다. 비중 확대 지역은 브라질 러시아 태국 터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이 꼽혔고,
대만 멕시코 이스라엘 중국 인도 등은 비중을 축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펀드매니저 중 50%가 중국에 대해 비중을 축소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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