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기억하고픈 글들 사람 관계과 늘 그런 것은 아니지만 진심은 언젠가 반드시 통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리고 언제든 내 진실을 알아주는 사람과는 인생을 나누는 친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도 나의 마음이다. 그런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서로의 마음을 감싸 안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서로가 정서적으로 마음이 비슷해야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감싸 안으면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란 없으며 그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 이 세상 어떤 일도 그냥 그렇게 되거나 괜히 그렇게 생겨나는 것은 없다. 어떤 일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고, 결과가 있으며 그 결과가 미칠 영향이 있게 마련이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