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그리 바쁘던가?한번쯤 쉬어가면 어떠리.. 기계도 기름칠하고,쉬게해 줘야 별 무리없이 잘돌아가지 않는가? 너무 많은 걸 짊어지고,하나라도 내려놓으면큰일 날 듯 하지 마세요.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가빈손으로 가는 것을... 한 번쯤, 모두 내려놓고쉬어 가면 어떨까요? 잠시 찍어보는 내 삶의쉼표는 어떤가?브레이크 없는 내 삶이너무 안쓰럽지 않은가? 세상에 완벽한 사람 없듯이...세상에 실수없는 사람 없듯이..세상에 절망없는 사람 없듯이.. 사람인지라 모든게갖춰져 있지 않아 흠결투성이인 우리들...늘 배우고 반성하며,부족한 부분 채워가며살아가는 것이 우리네삶이 아닐런지요? 오늘 바쁘고,힘이 들어도쉼표가 있는 삶의 시간을보내시면 어떻겠습니까?편안한 하루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