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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만 따뜻하게 해도 100세는 산다!

뱃속만 따뜻하게 해도 100세는 산다! 한 때는 5각수 6각수 따지면서 냉수를 먹었는데, 이제는 따뜻한 물 마시며 몸을 덥게하면 장수 한다. 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100세는 산다고 한다 “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100세는 산다.”는 것, 그가 이런 결론에 도달하게 된 것은 100세 이상의 장수노인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생로병사의 원인과 무병장수의 비밀을 알았기 때문이다. 무병장수의 비밀은 결코 먼 곳에 있지 않다.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는 말 속에 그 모든 생로병사의 비밀이 담겨져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몸에 따뜻한 기운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고, 몸에 따뜻한 기운이 빠져나가 식어버리는 것이 죽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죽은 자를 표현하는데 있어, 싸늘하게 식은 몸 이..

국수 두 그릇

재미있는 敎訓 국수 두 그릇 어느날 아버지가 국수 두 그릇을 삶아 오셨습니다. 한 그릇은 鷄卵이 하나 얹어져 있고 다른 그릇에는 鷄卵이 없었습니다. (鷄卵이 매우 貴했던 時節 이야기) 아버지가 말씀하셨습니다. "고르거라" 나는 當然히 鷄卵이 있는 그릇을 골랐으나, 거의 다 먹어 갈 때쯤 아버지 그릇에는 국수 밑에 두 개의 鷄卵이 있었습니다. 화가 나서 後悔하는 나에게 아버지는 웃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남을 쉽게 이기려 하면 오히려 네가 지는 법이다." 다음날, 아버지가 국수 두 그릇을 食卓 위에 올려놓고 저를 불렀습니다. 한 그릇은 鷄卵이 있고 한 그릇에는 없었습니다. "고르거라" 이 번에는 當然히 鷄卵이 없는 그릇을 골랐는데 아무리 국수 밑을 찾아봐도 鷄..

중용(中庸)

중용(中庸) 덜 익은 알곡을 다 걸러내면 먹을 것이 남지 않고, 미운 사람을 다 걸러내면 쓸 사람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욕을 많이 하다 보면 욕에 둔감해지고, 매를 많이 휘두르다 보면 상대방의 아픔에 둔감해 지기 마련입니다.. 소중한 나의 것이 남에겐 하찮을 수도 있고, 소중한 남의 것이 나에겐 하찮을 수도 있습니다.. 남 비판하는 자가 저 비판받는 줄은 모르고, 남 비난하는 자가 저 비난 받는 줄은 모릅니다.. ​타인을 잴 때는 성인군자의 도덕적 잣대를 쓰고, 자신을 잴 때는 흉악범의 잣대를 쓰면서 비난과 비판을 합리화 하고는 합니다.. ​매사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게 처세하며 사는 것이 삶의 '중용지도(中庸之道)' 입니다. ​그래서 선조들이 '과유불급(過猶不及)'을 그렇게 강조하셨나 봅니다...

추한 노인 & 멋진 노인

추한 노인 & 멋진 노인 저는 대학에서 심리학을 강의한 교수로 7년 전 퇴직을 하고, 6년째 서울 노인복지관을 순회하며 [건강과 마음]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다가, 지금은 [추한노인 멋진노인]이란 내용을 강의하는데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저는 3년 동안 복지관 노인 2015명에게 설문 조사를 통해 이 강의안을 얻어 냈습니다. 👎 추한노인의 3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첫째는 냄새가 나는 노인입니다. 입을 열면 구취(口臭), 몸에서 나는 체취(體臭), 옷에서 나는 의취(衣臭) 등이 노인의 악취(惡臭)입니다. 이는 나이들수록 자기 몸 관리의 태만에서 야기됩니다. 2⃣ 둘째는 잘난 체 하는 노인입니다. 모임에 가면 거의 70~80% 이야기를 독점하는 노인입니다. 늙을수록 함구개이(緘口開耳)란 말이 있습니다..

소크라데스 이야기

소크라데스 이야기 기원전 399년 봄, 70세의 노인 소크라테스는 아테네 감옥에서 독배를 마시고 태연자약하게 그의 생애의 막을 내렸다. ​ 그는 자기에게 사형선고를 내린 아테네의 5백명의 배심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 "자, 떠날 때는 왔다. 우리는 길을 가는 것이다. 나는 죽으러가고, 여러분은 살러간다. 누가 더 행복할 것이냐? 오직 신(神)만이 안다." ​ 소크라테스는 40세에서 70세까지 약 30년 동안 아테네 시민의 정신혁명을 위하여 그의 생애를 바쳤다. 부패 타락한 아테네 사람들의 양심과 생활을 바로잡기 위하여, 교만과 허영 속에서 방황하는 청년들의 인격을 각성시키기 위하여, 그는 아테네 거리에 나가서 시민들과 대화하고, 가르치고, 질책하고, 호소하고 계도하였다. 그러나 아테네의 어리석은 민중..

건강 식단

건강 식단 1. 쌀밥보다는 여러 가지 잡곡과 콩이든 밥이 좋답니다. 2. 미나리는 물보다 소금물에 데치면 효과가 2배 랍니다. 3. 시금치에는 암으로 손상된 DNA를 복구시켜 준답니다. 4. 녹차는 하루 두 잔만 마셔도 탁월한 암 예방 효과가 있답니다. 5. 대장암 예방에는 요구르트가 참 좋답니다. 6. 항암 효과 많기로 소문이 난 포도보다 머루에 10배나 높은 항암 효과가 있답니다. 7. 초기 위암과 폐암, 후두암의 진단을 받으신 분들은 버섯이 효과적이 답니다. 8. 알로에는 암세포의 전이와 성장을 막아준 답니다. 9. 딸기는 비타민도 많지만, 구강암, 식도암을 예방 한답니다. 10. 배는 발암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준답니다. 11. 남성은 전립선암, 여성은 유방암에 감초가 좋답니다. 12. 도라..

치매 걱정 뚝 치매의 원인

치매 걱정 뚝 치매의 원인 고규명 IBS 혈관연구 단장이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기술인 상을 수상 하였습니다. 사람의 머리는 두개골, 뇌수막, 뇌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뇌를 감싸고 있는 뇌 척수액은 뇌를 보호하고 뇌의 대사로 만들어진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뇌 척수액의 양은 평균 150ml 이지만 하루에 450~500ml의 뇌 척수액이 새로 만들어집니다. 매일 새로 만들어지는 450~500ml의 뇌 척수액이 어디로 배출되는지 지금까지 미궁에 빠져있었습니다. 고규영 기초과학연구원 혈관 연구단장 겸 KAIST 특훈교수 연구팀은 뇌 아래쪽 림프관을 통해 뇌 척수액이 빠져나가는 것을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이른바 뇌 척수액의 배수구인 셈입니다. 나이가 들면 림프관의 배수능력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뇌..

감사(感謝)하는 생활(生活)

감사(感謝)하는 생활(生活) 세계적인 대문호 세익스피어가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한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그때 안에서 음식을 나르던 소년이 셰익스피어를 보면서 계속 싱글벙글 웃었습니다. “너는 무엇이 그렇게 좋아서 싱글벙글하느냐?”고 소년에게 묻자 “이 식당에서 음식 나르게 된 것이 감사해서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니, 음식 나르는 것이 뭐가 그렇게 감사하냐?”라고 묻자, “음식을 나르므로 선생님 같은 귀한 분을 대접할 수 있게 되었지요. 이런 날이 오기를 오래 기다렸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기쁜 일이 있어도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 둘째, 기쁜 일 있을 때만 감사하는 사람, 셋째, 역경 중에서도 여전히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신기하다 가만..

젊은여자가

젊은여자가 은행을 찾아와서는....... 거액을 맡길테니 은행장을 직접,,, 만나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부랴부랴 달려온 은행장이~~~ 그녀를 맞이했고,,,,,, 여자는 서류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평범한 여자가~~~ 어떻게 저 많은 돈을 모았을까???.........,,’ 은행장이 궁금해 하며 물었다. “유산으로~~~ 물려받으셨습니까?????..........,” “아~~뇨!!!.........” “그럼~~~ 어떻게 그 많은 돈을……??.....” 여자가 짧게 대답했다....... “땄어요!!!......” “그럼 정선 카지노에서...??.......” “아뇨...... 그냥 사람들과~~~ 내기를 해서요!!!........” 은행장의~~~ 눈이 휘둥그래졌다...... “내기를 해..

나는 걷는다. 고로 존재한다.

나는 걷는다. 고로 존재한다. 1. 걸음을 멈추면 생각도 멈춘다. 나의 정신은 오직 다리와 함께 움직인다. - 장 자크 루소 2. 걷기는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고 책으로도 얻지 못하는 무언가를 가득 채워주며 버릴 것은 버리게 해준다. - 임마누엘 칸트 3. 진정 위대한 모든 생각은 걷기에서 나온다. - 프리드리히 니체 4. 인간은 걸을 수 있는 만큼만 존재한다. - 장 폴 사르트르 5. 오래 사는 최선의 방법은 끊임없이 그리고 목적을 갖고 걷는 것이다. - 찰스 디킨즈 6. 나에겐 두명의 주치의가 있다. 왼쪽 다리와 오른쪽 다리다. - 트레벨리안 7. 좋은 약보다는 좋은 음식이 낫고 음식보다는 걷기가 낫다. - 허준(동의보감) 8. 튼튼한 발에서 긍정적 생각이 나온다 9.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