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미지 개선위해 공공 질서의식 높여야" "한국 이미지 개선위해 공공 질서의식 높여야" 주한 외국인들은 한국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한국인들의 공공 질서의식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대표 최정화 한국외대 교수)에 따르면 11월28일~12월14일 주한 외국인 103명을 대상으로 설.. 낙서장/신문 기사들 2007.12.18
그랑프리 2연패 김연아, 아직도 랭킹은 2위? 그랑프리 2연패 김연아, 아직도 랭킹은 2위? ‘피겨요정’ 김연아(17·군포수리고)가 ‘아직도’ 2위라고? 그랑프리파이널 2연속 우승에 성공한 김연아는 국제빙상연맹(ISU)가 17일(한국시간) 홈페이지(www.isu.org)에서 발표한 여자싱글 세계랭킹에서 2위에 머물렀다. 1위는 김연아에 밀려 2년 연속 그랑프.. 낙서장/신문 기사들 2007.12.17
김승연 회장, 아들에게 2천억대 증여 김승연 회장, 아들에게 2천억대 증여 머니투데이 : 기사입력 2007-12-:40 17 18 [머니투데이 강기택 기자][(종합)보복폭행 당사자 차남에게도 505억5000만원 증여] 보복폭행으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17일 2000억원대의 주식을 세 아들들에게 증여했다. 김 회장은 보복폭행의 원인을 .. 낙서장/신문 기사들 2007.12.17
양재찬의 인간순례 - 정상에 선 사람들 33 양재찬의 인간순례 - 정상에 선 사람들 33 “노래는 감동 비즈니스” [조인스] 그림 그리고, 글도 쓰는 가수 조영남 비행기 타고 미국에 갈 때 입국서류 직업란에 그때그때 기분 내키는 대로 골라서 적는 사람이 있다. 아티스트, 싱어, 엔터테이너, 브로드캐스터, 토크쇼 호스트, 저널리스트, 라이터 등.. 낙서장/신문 기사들 2007.12.15
돈주고도 못사는 생활의지혜 돈주고도 못사는 생활의지혜 ★먹다 남긴 밥 보관 남은밥을 1회분씩 나눠 랩이나 팩에 담아 밀폐한뒤 냉동시키면밥맛이 변하지 않는다. 냉장실에 넣어두면 단백질이 파괴되면서 맛을 잃는다. 먹을때는 정종을 조금 뿌린다음 전자레인지로 데워먹으면 맛이 원래 그대로다 ★양파껍질 벗길때 눈 안맵게.. 낙서장/신문 기사들 2007.12.13
잦은 송년회 "이런 건배사 어떼요" 잦은 송년회 "이런 건배사 어떼요" 매일경제|기사입력 2007-11-28 14:31 연말연시 각종 모임이 많아지는 시기다. 또한 직장에서 송년이다 뭐다해서 자의반 타의반 술자리 역시 솔솔치 않다. 이런 자리나 모임에선 으레 '축사'나 '건배사'가 따른다. CEO들은 이때 쯤이면 어떤 건배사를 하면 좋을까 하는 고민.. 낙서장/신문 기사들 2007.12.13
하남주민소환투표 무산...김황식 시장직 유지 하남주민소환투표 무산...김황식 시장직 유지 뉴시스|기사입력 2007-12-12 하남=뉴시스】 12일 전국최초로 진행된 김황식 경기 하남시장 등 시의원 3명에 대한 주민소환투표결과 소환 정족수 미달로 김 시장은 시장직을 유지하게 됐다. 하남 선관위에 따르면 집계결과 이날 36개 하남시 36개 투표구에서 진.. 낙서장/신문 기사들 2007.12.12
스팸전화 차단하려면 스팸전화에 또 당하셨군요 중앙일보|기사입력 2007-12-09 17:05 [중앙일보 이나리] 정보통신업체 서비스 직원인 이응수(34·서울 서초동)씨는 최근 큰 실수를 할 뻔했다. 휴대전화 화면에 14자리나 되는 긴 번호가 떠 스팸 전화인 줄 알고 받지 않았는데 알고 보니 고객이 건 전화였던 것. 이씨는 “상대편이.. 낙서장/신문 기사들 2007.12.09
‘검찰의 말’과 ‘사기꾼의 말’ ‘검찰의 말’과 ‘사기꾼의 말’ 얼마 전 ‘올해의 인물로 김경준을 꼽은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썼더니, 주변에서 이의가 제기됐지요. “신정아 아닌가?”라고. 우리 마음속에는 신정아에 빠졌던 날들이 여전히 남아있지요. 두 인물을 놓고 많이 고민했습니다. 결국 ‘올해의 인물’로 김경준의.. 낙서장/신문 기사들 2007.12.09
이학수와 김인주는 오래 갈까 이학수와 김인주는 오래 갈까 총수일가의 신임 아래 불법 경영권 승계 등에 개입 의혹… 사법처리 피할까, 이재용 시대에도 잘 나갈까 ▣ 김영배 기자 삼성 비자금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 개시의 실마리로 작용한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의 11월6일 고발장에는 피고발인으.. 낙서장/신문 기사들 2007.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