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1호 오늘 ‘안락사’…임무 종료 공식발표할듯 아리랑 1호 오늘 ‘안락사’…임무 종료 공식발표할듯 동아일보 | 기사입력 2008-01-11 03:11 [동아일보] 일부선 “2000억짜리 의료사고 저지른셈” “자연스러운 안락사가 아니라 실수 때문에 생긴 의료 사고나 마찬가지다.” 12일째 통신이 끊긴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1호의 임무 종료 문제를 놓고 전문가.. 낙서장/신문 기사들 2008.01.11
정통부 폐지론은 아날로그적 사고다 정통부 폐지론은 아날로그적 사고다 전자신문|기사입력 2008-01-11 14:51 [쇼핑저널 버즈] 지난 2000년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G8 정상회의에 참석했던 일본의 모리 요시로 전 총리는(당시 총리대신) 연단에서 ‘IT혁명(아이티 카쿠메이)'를 ‘잇 카쿠메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i모드(NTT DOCOMO의 휴대 .. 낙서장/신문 기사들 2008.01.11
김장수 국방장관의 잘못된 인식.... 김장수 국방장관의 잘못된 인식.... 김장수 국방장관이, 다시 화제의 대상으로 올라 왔다... 작년 10월의 노무현 평양 방문때, 김정일앞에서 몸을 굽히지 않고 꼿꼿한 자세로 악수를 했다 해서 기개있는 군인이라고 칭송을 받았다... 그는 또한 서해 북방한계선(NLL)은 우리의 영토선으로로서 사수하겠다.. 낙서장/신문 기사들 2008.01.10
개발 신음 백두산을 어쩌란 말이냐 개발 신음 백두산을 어쩌란 말이냐 ‘백두산’이 사라지고 있다. 중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창바이산(長白山·백두산의 중국식 이름) 공정(이하 백두산 공정)’의 이름 아래 한민족의 영산(靈山) 백두산과 한민족의 흔적이 조금씩 자취를 감추고 있는 것이다. 중국 정부는 2018년 동계올림픽을 백두.. 낙서장/신문 기사들 2008.01.09
노무현과 함께 퇴진을 [김미화-도올 김용옥] 노무현과 함께 퇴진을 글쓴이 : 방송청산 방송청산 (2007-12-22 03:59:44 ) 80년대에 이른바 운동권을 비롯한 사회불평불만 세력들이 유난히 꼴보기 싫어했거나 미워했던 유명인들이 있는데 그사람들은 다름이 아닌 이주일-조용필-박종환 축구감독 등이었다 이세사람들은 그당시에 가.. 낙서장/신문 기사들 2008.01.09
盧 대통령에게 주고 싶은 선물 盧 대통령에게 주고 싶은 선물 이석희(李晳熙) 전 KBS 보도국장 아무리 생각해도 노무현은 연구대상이다. 대통령 재임 중의 업적과 통치철학, 정치적인 신념, 국가관...등 정치 지도자로서의 자질이 연구대상이라는 뜻이 아니다. 대통령직에 있으면서도 어쩌면 사람이 저토록 말하고 행동하고 정책집행.. 낙서장/신문 기사들 2008.01.09
친노"386" 죄송하다 .국민께는 아니고 친노"386" 죄송하다 .국민께는 아니고 [김종수시시각각] 폐족·청족·탁족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정치적 동업자인 안희정씨가 지난해 말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친노(親盧)라고 표현되어 온 우리는 폐족(廢族)”이라며 “죄 짓고 엎드려 용서를 구해야 할 사람들과 같은 처지”라고 썼다. .. 낙서장/신문 기사들 2008.01.08
좋은 신발을 고르는 요령 좋은 신발을 고르는 요령 지금 제가 소개시켜드리는 정보는 다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것일 겁니다. 그 이유는 전문과목에 상관없이 발을 전문으로 보는 의사가 너무 적고 이들에 의한 저술의 양도 너무 적습니다. 여러분이 인터넷, 도서 등에서 얻을 수 있는 신발 고르는 요령에 대한 정보는 대개.. 낙서장/신문 기사들 2008.01.08
리더의 말은 國格, 말을 아끼고 조심해야 정운찬 “리더의 말은 國格, 말을 아끼고 조심해야" "남에 대한 배려 빠지면 진정한 민주주의 아니다"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은 7일 "대통령부터 멋대로 말하고 해서 지금 한국이 힘든 나라가 됐다"며 노무현 대통령의 평소 화법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정 전 총장은 이날 오후 1시 서울대 교수학습개발.. 낙서장/신문 기사들 2008.01.07
김대업의 `울분`… “盧측근들 전횡 폭로할 것 김대업의 `울분`… “盧측근들 전횡 폭로할 것” 이메일 격문 특사 제외 울분 토로 하며 노 대통령과 측근 겨냥 `병풍의 최대 수혜자는 노무현과 이명박` `참여정부에 주군 있으나 목숨버릴 충신 없어` `측근들 정치에 발 못 붙 [조인스] 지난해 말 단행된 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 특별사면 대상에서 제.. 낙서장/신문 기사들 2008.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