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동영상과 좋은글 298

마음에 새기면 좋은 글

책속의 한줄 그대라는 꽃이 피는 계절은 따로있다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을 뿐이다 그대 언젠가는 꽃을 피울것이다 다소 늦더라도 그대의 계절이 오면 여느 꽃 못지 않은 화려한 기개를 피울 것이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인생을 슬퍼하고, 후회하지 말고, 몸이 허락하는 한 가보고 싶은 곳에 여행을 하라. 늙어 가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신을 잘 대접하는 것이다 사고 싶은 것 있으면, 꼭 사고 즐거워하라 즐거운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 다른 사람에게 크게 피해를 주는 일이 아니라면 남 눈치 그만보고,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사십시오. 생각만 너무하지 말고 그냥 해버리십시오. 왜냐하면 내가 먼저 행복해..

친구란

친구(親舊)란. . . 오랫동안 가깝게 사귄 벗을 친구(親舊)라고 한다 . 친(親)은 가까이에서 본다는 뜻이고, (친할친, 가까울친)☞ 구(舊)는 옛날 또는 오래 되었다는 뜻(옛구, 오랠구) 을 가지고 있다. (옛구, 오랠구) 그러니까 친구(親舊)는‘오래두고 가깝게 사귄 사람’을 말함 진정한 친구란 새에게 두 날개가 있고 사람에게 양 손이 있는 것과 같이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임을 말한다. 인디언들에게 친구란 말은 '내 슬픔을 자기 등에 지고 가는 사람'이란 뜻이라 한다. 천금(千金)을 얻기는 쉽지만 벗을 얻기는 어렵다는 속담처럼, 동서고금(東西古今)을 막론하고 진정한 친구를 얻기란 결코 쉽지가 않다. 진정성있게 언제까지 나를 찾아줄 그런 친구는 없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조건이 변하면 언제든지 ..

억새와 벼

그리움만 쌓이네 – 노영심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한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고민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고민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크고 작은 고민을 이고지고 살아갑니다. 현명한 사람은 불필요한 고민은 내려놓고 가고, 어리석은 자는 쓸데없는 고민까지 짊어지고 갑니다. 그러면서 세상이 왜 이렇게 살기 힘든 거냐고 하소연합니다. 초보자의 배낭은 무겁다. 반면 여행 전문가의 배낭은 가볍습니다. 불필요한 짐은 줄이고 꼭 필요한 짐만 넣어가기 때문입니다.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

내가 할수 있을때에 인생을 즐겨라

내가 할 수 있을 때에 인생을 즐겨라 1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인생을 슬퍼하고, 후회하지 말고, 몸이 허락하는 한 가보고 싶은 곳에 여행을 하라. 2 기회 있을 때마다 옛 동창들, 옛 동료들, 옛 친구들과 회동 하라.그 회동의 관심은 단지 모여서 먹는데 있는게 아니라, 인생의 남은 날이 얼마 되지않다는 데 있다 3 돈! 은행에 있는 돈은실제로는 나의 것이 아닐 수 있다.돈은 써야할 때에 바로 쓰라. 4 늙어 가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신을 잘 대접하는 것이다 사고 싶은 것 있으면, 꼭 사고 즐거워하라 즐거운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 5 질병은 기쁨으로 대하라. 가난하거나 부유하거나, 권력이 있거나 없거나, 모든 사람은 生老病死의 길을 갈수밖에 없다. 어느 누구도 예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