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물고기로 수질 오염 감시한다고?"[2009.11.30.] "로봇 물고기로 수질 오염 감시한다고?"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 'MB의 네 가지 왜곡' 지적 기사입력 2009-11-30 오후 2:38:26 이명박 대통령이 27일 열린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정부의 4대강 사업을 적극 홍보한 가운데, 전국의 하천 전문가들이 "대통령의 발언은 사실 왜곡"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적 .. 낙서장/한반도 대운하 2009.11.30
김이태 박사 ‘대운하 양심선언’ 파문 확산 [05.24] 김이태 박사 ‘대운하 양심선언’ 파문 확산 “이명박 대통령이 언급한 정부의 ‘4대강 정비계획’의 실체는 운하계획이다.” “정부가 연구원들에게 대운하 반대논리에 대한 대응 논리를 내놓으라고 강요하고 있다.” 대운하 연구를 맡은 국책기관 연구원의 충격적인 ‘양심선언’으로 이명박 정부.. 낙서장/한반도 대운하 2008.05.24
국민 57.4%가 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반대 국민 57.4%가 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반대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시민단체 수돗물시민회의는 최근 실시한 여론조 사에서 국민 57.4%가 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 다고 19일 밝혔다. 이 단체가 지난 7~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엠브레인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낙서장/한반도 대운하 2008.03.19
청와대도 "대운하 공약 부담되네" 청와대도 "대운하 공약 부담되네" "반대여론 높아져"… 총선 공약에서 빠질 듯 실무적 준비도 부족… "연내추진 어려울 것" 이명박 대통령이 추진해 온 한반도 대운하 건설이 안팎의 반대 여론에 부딪혀 총선 주요 공약에서 빠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대선 핵심 공약이 새 정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낙서장/한반도 대운하 2008.03.08
경인운하 분석 일단 경인운하부터 해보자 4㎞만 이으면 가능…환경부담 적고 경제성도 높아 570) this.width=570" border=0 name=content_img[]> 찬반 논란이 많은 경부운하에 앞서 경인운하를 조기에 시험 가동해야 한다는 지적이 건설업계와 학계를 중심으로 강하게 일고 있다. 경부운하에 대한 반대 여론이 환경단체ㆍ학계를 .. 낙서장/한반도 대운하 2008.02.19
유럽 운하와 경부운하 (중) 유럽 운하 2000㎞ 현장을 가다[중] 수자원 활용 물부족한 독일 마인강 도나우강 물길 돌려 효용 극대화 갈수기때 한국 낙동강 안정적으로 물공급할 시설 필요 570) this.width=570" border=0 name=content_img[]> 독일 네덜란드 영국 등에서는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유럽 대표 물길을 따라간 여정에서도 나흘 연속 비.. 낙서장/한반도 대운하 2008.02.19
유럽 운하 탐방과 경부운하 (상) 유럽 운하 탐방과 경부운하 (상) ◆유럽 운하 2000㎞ 현장을 가다 (上)◆ 570) this.width=570" border=0 name=content_img[]> 독일 RMD(라인~마인~도나우) 운하는 경부운하가 벤치마킹하는 대상이다. 171㎞ 길이 운하는 서유럽을 대표하는 라인강과 동유럽 젖줄인 도나우강을 연결한다. 운하는 최고 해발 406m, 최저 해발.. 낙서장/한반도 대운하 2008.02.19
대운하, 여든에 이앓는 소리다 [기고] 대운하, 여든에 이앓는 소리다 / 정윤재 (21) 운하문제가 초미의 관심사다. 그래서 지난주말에는 온종일 남한강을 누볐다. 신륵사 앞 여강에서는 논병아리의 자멱질이 이뻤고, 흥원창 부근 물길에서는 왜가리와 고니의 멋들어진 패션쇼를 즐겼다. 동행했던 명예환경감시원들은 모두들 탄성으로 .. 낙서장/한반도 대운하 2008.02.17
피디수첩-독일운하를 가다 피디수첩-독일운하를 가다 이 당선자가 감명을 받았다는 독일 운하를 피디 수첩이 갔다왔다. 독일에서는 (MD)운하로 불리워 지고 있었다. 총 길이 171km를 인공 물길을 내 약 31년만에 완공을 했다고 한다. 긴 시간이 걸린 이유가 시민들의 반대 때문이었다. 결국 여러 차례 우여곡절을 거친 끝에 완공이 .. 낙서장/한반도 대운하 2008.02.13
한반도대운하..시작부터 '삐걱' 한반도대운하..시작부터 '삐걱' 한반도대운하 사업이 시작도 하기 전에 삐걱거리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신년기자회견에서 대운하사업을 100%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비용을 전담해야 할 기업들은 수익성 손실 따지기에 들어갔다. 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요청을 받아들인 국내.. 낙서장/한반도 대운하 2008.01.19